안녕하세요
똑!부러지는 개발자박진우입니다.
개발자가 되기 전에는 PM으로 일했습니다. 사용자와 팀 사이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작은 성공과 크고 작은 실패를 함께 경험하며,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어요. 기획서 너머의 구현이 궁금해졌고, 직접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결국 그 호기심을 따라 개발자의 길로 들어섰고, 지금은 그때 배운 사용자 중심의 사고방식을 코드 위에서도 이어가고 있어요.
오랜 시간 반복하고 노력해 다듬는 기술(technique)과, 그 기저에 있는 기술(technology)을 우리는 모두 기술이라고 부르죠. 과거에 익숙한 도구를 잘 다루기만 하는 테크니션에 그치지 않고, 어떠한 새로운 환경과 문제에 맞닥뜨려도 나의 것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차량 내비게이션과 지리 정보 서비스를 오래 다루면서, 지도 위에 데이터를 올리고 사용자에게 의미있게 전달하는 일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GeoJSON 가공, 벡터 타일 렌더링, 좌표계 변환, 성능 최적화까지 — 복잡한 공간 데이터를 가벼운 경험으로 전해주는 데 자신 있습니다.
다양한 관리자사이트와 대시보드를 개발하면서, 복잡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해왔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와 인터랙션을 세심하게 다듬는 데 집중합니다.
복잡한 업무 로직을 사용자 입력 경험으로 풀어내는 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수십 개 이상의 필드와 동적 상태를 가진 폼, 까다로운 검증 로직, 다양한 입력 인터랙션을 안정적으로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익숙합니다.